To . 내동생
낼 보러갈께
작성일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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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은누나 | 조회수 : 146회본문
낼 보러갈께..
이젠 거기 있으니..
거기 있으니...
정말 거기 있으니..
시간 참 빠르다..1년동안 널 이처럼 생각해본적도 없었던것 같애..
어리석지....늘 어리석지..
인간은 이리도 어리석을까?
가면 목소리 듣고 싶다는 욕심..
가면 정말 보고 싶다는 욕심..
고생했다..어깨가 무거웠을거라..난 이제야
생각을 할까 어리석다 미안타..누나로써
니가 내 버팀목 있었나봐..니 어깨짐이 얼마나
무거웠었을지 왜 이제 알았을까..
미안하다..이제 알아봐줘서..
힘내볼께..응원해주고..
그립고 미안해
이젠 거기 있으니..
거기 있으니...
정말 거기 있으니..
시간 참 빠르다..1년동안 널 이처럼 생각해본적도 없었던것 같애..
어리석지....늘 어리석지..
인간은 이리도 어리석을까?
가면 목소리 듣고 싶다는 욕심..
가면 정말 보고 싶다는 욕심..
고생했다..어깨가 무거웠을거라..난 이제야
생각을 할까 어리석다 미안타..누나로써
니가 내 버팀목 있었나봐..니 어깨짐이 얼마나
무거웠었을지 왜 이제 알았을까..
미안하다..이제 알아봐줘서..
힘내볼께..응원해주고..
그립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