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나의 엄마....♡
그리운 엄마께...!!
작성일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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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27회본문
사랑하는 나의 엄마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 하나
싶더니 봄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여름이
올려는디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ㅜ
엄마 잘 지내시죠....??
어찌 딸한테는 안오구 동네분 꿈속에
나타나셨나요...?
나도 울 엄마 많이 보고싶은데.....ㅜㅜ
엄마 저세상으로 가신지 모른 분들은
엄마는 건강해서 병원 안다니니 좋겠다고
말할때마다 막내 마음은 찢어지는데...
그래두 네 다행이죠라고 답하네요
어느덧 울 엄마가신지 벌써 2년째가 되어가네요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쓸쓸하네요
이래서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나봐요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왜이리 후회가 되는지
가까이 살면서도 뭐가 그리 바쁘타고 엄마
잘 찾아가지도 못하고ㅜㅜ
너무 못난 딸이라서 죄송해요 엄마...
엄마는 내게 늘 아낌없는 사랑을 주셨는데
막내는 받기만하고 주지는 못했으니 ㅜㅜ
무심한 딸 잘 키워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 하나
싶더니 봄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여름이
올려는디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ㅜ
엄마 잘 지내시죠....??
어찌 딸한테는 안오구 동네분 꿈속에
나타나셨나요...?
나도 울 엄마 많이 보고싶은데.....ㅜㅜ
엄마 저세상으로 가신지 모른 분들은
엄마는 건강해서 병원 안다니니 좋겠다고
말할때마다 막내 마음은 찢어지는데...
그래두 네 다행이죠라고 답하네요
어느덧 울 엄마가신지 벌써 2년째가 되어가네요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쓸쓸하네요
이래서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나봐요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왜이리 후회가 되는지
가까이 살면서도 뭐가 그리 바쁘타고 엄마
잘 찾아가지도 못하고ㅜㅜ
너무 못난 딸이라서 죄송해요 엄마...
엄마는 내게 늘 아낌없는 사랑을 주셨는데
막내는 받기만하고 주지는 못했으니 ㅜㅜ
무심한 딸 잘 키워주셔서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