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나의 엄마께....♡♡
아들의 생일.....!!!
작성일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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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58회본문
엄마 그동안 잘 지내셨죠.....??
오늘은 엄마가 그토록 싫어하던
비가내렸네요....
비도오고 오늘은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는 날이네요......ㅜㅠ
오늘 오빠생일이라 오빠는 없지만
그래도 미역국을 끓여 봤네요
엄마 계셨음 오빠생일이라고 시간되면
전화한통 해주라고 전화가 왔을텐데.....
그 아들 못믿어서 어찌 눈을감고
가셨나요......
그 무거운 발걸음을 어찌 옮기고
가셨나요.......
좀 더 옆에서 챙겨주시지......ㅜㅜ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를 무심하게
챙겼으면서....ㅜㅜ
어버이날도 오빠를 못 챙겨드려서 생일만큼은
꼭 챙겨드릴라구요
퇴근하고 저녁 같이 먹을까 합니다.....
울 엄마 오늘 아들생일인디 아무도
전화안할까봐 노심초사 하지말고
맘 편히 계시라고 막내가 엄마께 편지
쓰는거랍니다.....ㅠ
엄마 그곳에서 평안하게 계실거라 믿고
위안삼아 잘 살게요
잘 지켜봐주셔요.....♡♡♡
오늘은 엄마가 그토록 싫어하던
비가내렸네요....
비도오고 오늘은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는 날이네요......ㅜㅠ
오늘 오빠생일이라 오빠는 없지만
그래도 미역국을 끓여 봤네요
엄마 계셨음 오빠생일이라고 시간되면
전화한통 해주라고 전화가 왔을텐데.....
그 아들 못믿어서 어찌 눈을감고
가셨나요......
그 무거운 발걸음을 어찌 옮기고
가셨나요.......
좀 더 옆에서 챙겨주시지......ㅜㅜ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를 무심하게
챙겼으면서....ㅜㅜ
어버이날도 오빠를 못 챙겨드려서 생일만큼은
꼭 챙겨드릴라구요
퇴근하고 저녁 같이 먹을까 합니다.....
울 엄마 오늘 아들생일인디 아무도
전화안할까봐 노심초사 하지말고
맘 편히 계시라고 막내가 엄마께 편지
쓰는거랍니다.....ㅠ
엄마 그곳에서 평안하게 계실거라 믿고
위안삼아 잘 살게요
잘 지켜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