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그동안 많이 고생했을 우리 엄마
엄마야 보고싶다
작성일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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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래미 바다 | 조회수 : 153회본문
엄마 나 학교 가기 전에 몇 자 적고 가려고 언능 노트북 켜서 적는당 ㅠㅠ
엄마 요즘 추운데 몸 관리 잘하고 옷 구분해서 잘 입고 있지?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너무 걱정이야
그래두 우리엄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데 뭘 못하고 계시것어...그치
울 엄마 나 곧 해병대 부사관 필기 본거 결과 나온당 엄마 한테 임관하고 갈 생각에 너무 설레
우리 엄마 도 그걸 바라잖아 엄마 내가 꽃 이랑 오랫동안 함께 하도록 꽃 빽뺵 하게 붙여놓고 왔어
아마 엄마도 알거야 그리고 감동적인게 내가 엄마 화장하고 나서 삼오제 날 붙여놓은 꽃이 아직도 안 떨어졌다는거에 너무 고마웠어
엄마가 딸래미 붙여놓은거 알고 그랬다는 거에 감동 눈물 또르르 흘리고 왔어 저번에....엄마 나 학교 가야 해서 시간나면 학교에서 다시 쓸게
우리엄마 바다가 제일로 사랑해
엄마 요즘 추운데 몸 관리 잘하고 옷 구분해서 잘 입고 있지?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너무 걱정이야
그래두 우리엄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데 뭘 못하고 계시것어...그치
울 엄마 나 곧 해병대 부사관 필기 본거 결과 나온당 엄마 한테 임관하고 갈 생각에 너무 설레
우리 엄마 도 그걸 바라잖아 엄마 내가 꽃 이랑 오랫동안 함께 하도록 꽃 빽뺵 하게 붙여놓고 왔어
아마 엄마도 알거야 그리고 감동적인게 내가 엄마 화장하고 나서 삼오제 날 붙여놓은 꽃이 아직도 안 떨어졌다는거에 너무 고마웠어
엄마가 딸래미 붙여놓은거 알고 그랬다는 거에 감동 눈물 또르르 흘리고 왔어 저번에....엄마 나 학교 가야 해서 시간나면 학교에서 다시 쓸게
우리엄마 바다가 제일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