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김민정
사랑하는 친구야
작성일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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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희 | 조회수 : 208회본문
민정아~
열시히 사느라 애썼다
좋았던 기억, 그리고 추억.. 가슴에 묻어둘께
그곳에서는 아프지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열시히 사느라 애썼다
좋았던 기억, 그리고 추억.. 가슴에 묻어둘께
그곳에서는 아프지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