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 보고싶은 엄마께....
허전한 명절....ㅜ
작성일 :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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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52회본문
엄마......!!
잘지내시죠...??
엄마없이 3번째 맞이하는 명절
이네요....
겉으론 웃고 있어도 마음은 늘 아프네요
엄마가 안계시니 집에도 못가고
혼자 있는 오빠 얼굴보는것두
마음아파 잘 못 보겠어요
명절에도 찾아오는 이 없이 홀로 보낼
오빠가 너무 안스러운데
저두 한집안의 큰며느라 오빠 한사람
불러 식사한끼 대접해 주지도 못했네요ㅜ
큰아들 연휴 끝나면 엄마보러 간다네요....
큰아들 보고싶어두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마음속의 시간은 엄마를 떠나보내던 그시간에
항상 머물러 있는데
현실은 야속하게도 잘도가는군요...
울 엄마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죠....??
오늘밤 꿈속에라도 한번쯤 와 주시면
좋으련만...
울 엄마 힘들어서 못오시겠죠...;??
당신이 있었기에 행복했다는걸 새삼느껴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잘지내시죠...??
엄마없이 3번째 맞이하는 명절
이네요....
겉으론 웃고 있어도 마음은 늘 아프네요
엄마가 안계시니 집에도 못가고
혼자 있는 오빠 얼굴보는것두
마음아파 잘 못 보겠어요
명절에도 찾아오는 이 없이 홀로 보낼
오빠가 너무 안스러운데
저두 한집안의 큰며느라 오빠 한사람
불러 식사한끼 대접해 주지도 못했네요ㅜ
큰아들 연휴 끝나면 엄마보러 간다네요....
큰아들 보고싶어두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마음속의 시간은 엄마를 떠나보내던 그시간에
항상 머물러 있는데
현실은 야속하게도 잘도가는군요...
울 엄마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죠....??
오늘밤 꿈속에라도 한번쯤 와 주시면
좋으련만...
울 엄마 힘들어서 못오시겠죠...;??
당신이 있었기에 행복했다는걸 새삼느껴봅니다....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