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 하늘로 보내는 편지

엄마 안녕 나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딸 은혜야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나도 잘 지내고 있어
엄마 나 할머니 할아버지 말씀도 잘 듣고 있어. 엄마 거긴 춥지 않아 엄마 보고 싶어 그 것도 엄청. 엄마 나 이제 잘 지낼꺼야. 병원에 입원도 안하고 엄마 나 동아 보건대학교에 합격했어 엄마 나 동아 보건대학교가서. 잘 지낼꺼야. 빨리 등록금 을 넣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 넣고 있어. 엄마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내가 엄마 제일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 사랑해❤️❤️❤️❤️❤️❤️❤️❤️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강 할 수 있도록 도와줘 그래야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엄마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