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조부모님
보고싶어요
작성일 :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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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주 | 조회수 : 83회본문
새벽에 문득 잠에서깨서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항상 저를 예뻐해주시고 온화로운 미소로 맞아주시던 그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인자함과 선하셨던 그모습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추모공원으로 모신지도 몇 년이 지났는데, 멀다는 핑계로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조만간 찾아뵐테니 편히 쉬시고 하늘에서는 더 많이 행복하셔야해요. 사랑해요.
항상 저를 예뻐해주시고 온화로운 미소로 맞아주시던 그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인자함과 선하셨던 그모습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추모공원으로 모신지도 몇 년이 지났는데, 멀다는 핑계로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조만간 찾아뵐테니 편히 쉬시고 하늘에서는 더 많이 행복하셔야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