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동백당.백일홍강성수
보고 싶다
작성일 :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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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누라 | 조회수 : 70회본문
사랑하는 남편성수씨
이렇게당신에게편지를써보는것도참오랜만이네요.
당신한테는쑥스럽지만마주보고하지못한말글로대신해요.성수씨어제같이오늘이아니길바라며힘을내요?
나에게는당신이소중한사람이었고그런점에서나는당신을참으로고맙게생각해요.
좋았던일들보다후회되고아쉬운이들이떠오르면나는어떻게하죠?
혹시라도당신이없으면나는어떻게떠날보낼할지모르는운명이니까요?
나뿐만아니라도아이들한테도다정한따뜻한아빠죠.
소소한당신과의시간들이행복한순간으로남아있어요.
꼭아이들걱정하지말고나하고약속한것꼭지켜줄께요.
성수씨..사랑하고내영원한심장같은남편.
이렇게당신에게편지를써보는것도참오랜만이네요.
당신한테는쑥스럽지만마주보고하지못한말글로대신해요.성수씨어제같이오늘이아니길바라며힘을내요?
나에게는당신이소중한사람이었고그런점에서나는당신을참으로고맙게생각해요.
좋았던일들보다후회되고아쉬운이들이떠오르면나는어떻게하죠?
혹시라도당신이없으면나는어떻게떠날보낼할지모르는운명이니까요?
나뿐만아니라도아이들한테도다정한따뜻한아빠죠.
소소한당신과의시간들이행복한순간으로남아있어요.
꼭아이들걱정하지말고나하고약속한것꼭지켜줄께요.
성수씨..사랑하고내영원한심장같은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