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이창원
오빠야
작성일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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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25회본문
오빠야 나는 몰랐다 오늘이 내일이 오빠 마지막날이였는줄
오빠야 오빠야 오빠야 시간이 이리 빠르냐
하루하루 생각하며 종종생각하며 벌써 1년이 되붓어
오빠야 근디 이리도 힘드냐 이리도 후회되냐 이리도 가슴 아프냐 남어 있는 가족들좀 생각해주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 오빠야
편안히 있으란 말도 못하것어 오빠야
이리 가슴에 모든 식구들 가슴에 멍들게 하면 이쩌라고 진짜 너무 힘드네
오빠야 보고싶다 정말로 보고 싶어
있을때는 몰랐지 오빠가 있음으로 얼마나 큰 힘이 였는지를 오빠야 고맙다
오빠가 밉다 오빠가 보고싶다 오빠가 불쌍하다
너무너무 가슴아퍼
오빠야 와라 진짜 살아서 와 그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오빠야 오빠야 오빠야
오빠야 오빠야 오빠야 시간이 이리 빠르냐
하루하루 생각하며 종종생각하며 벌써 1년이 되붓어
오빠야 근디 이리도 힘드냐 이리도 후회되냐 이리도 가슴 아프냐 남어 있는 가족들좀 생각해주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 오빠야
편안히 있으란 말도 못하것어 오빠야
이리 가슴에 모든 식구들 가슴에 멍들게 하면 이쩌라고 진짜 너무 힘드네
오빠야 보고싶다 정말로 보고 싶어
있을때는 몰랐지 오빠가 있음으로 얼마나 큰 힘이 였는지를 오빠야 고맙다
오빠가 밉다 오빠가 보고싶다 오빠가 불쌍하다
너무너무 가슴아퍼
오빠야 와라 진짜 살아서 와 그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오빠야 오빠야 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