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보고싶은 엄마께......♡
문득 보고싶은 울 엄마....
작성일 : 2022-12-23
페이지 정보
작성자딸 | 조회수 : 131회본문
이제야 겨울이 온것같은데 ....
추위가 계속되니 걱정도 되네요...
울 엄마는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ㅠㅠ
내내 따뜻하다가 확 추어지니깐
더 힘들어요.....
요즘 눈도 많이오고....
눈오는 날이면 울엄마가 날 출근 시켜준게생각이나요
혹시라도 막내 눈에 미끄러질까봐 앞에서 눈 치워주셨는데......
그때 울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마도 어깨랑 허리 많이 아프셨을텐데...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 막내는 엄마께
모진말도 참 많이 했는뎨ㅠㆍㅠ
엄마 하늘에서 아버지랑 오빠랑 우리 잘
지켜보고 계시죠.....
혹시라도 삐뚫어진 길로 가거들랑 잘 붙잡아
주셔요.....^^
엄마 목소리 듣고 싶을때마다 큰언니랑 통화하던
목소리 들을수있어 좋아요
큰언니가 녹음된거 보내줘서 잘 듣고 있답니다~~^^
엄마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아버지랑 오빠랑
만나서 우리 열심히 사는 모습 지켜보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추위가 계속되니 걱정도 되네요...
울 엄마는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ㅠㅠ
내내 따뜻하다가 확 추어지니깐
더 힘들어요.....
요즘 눈도 많이오고....
눈오는 날이면 울엄마가 날 출근 시켜준게생각이나요
혹시라도 막내 눈에 미끄러질까봐 앞에서 눈 치워주셨는데......
그때 울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마도 어깨랑 허리 많이 아프셨을텐데...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 막내는 엄마께
모진말도 참 많이 했는뎨ㅠㆍㅠ
엄마 하늘에서 아버지랑 오빠랑 우리 잘
지켜보고 계시죠.....
혹시라도 삐뚫어진 길로 가거들랑 잘 붙잡아
주셔요.....^^
엄마 목소리 듣고 싶을때마다 큰언니랑 통화하던
목소리 들을수있어 좋아요
큰언니가 녹음된거 보내줘서 잘 듣고 있답니다~~^^
엄마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아버지랑 오빠랑
만나서 우리 열심히 사는 모습 지켜보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