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엄마...!!
좀 뜸했네요ㅜㅜ
작성일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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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 | 조회수 : 108회본문
엄마 잘 지내고 계시죠....??
그렇게 많이 바쁘지도 않은데 엄마께
편지 쓰는게 좀 뜸해졌었네요....
이래저래 마믐이 심난해서....
엄마 잊고 지냈을까봐 서운하셨죠
막내 엄마 잘 생각하고 있으니 노염푸시고......
낼ㆍ모레면 아버지 엄마 옆으로 모실텐데
그동안 혼자서 많이 외로웠죠....
이제 두분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것까지.....
엄마ㆍ아빠드릴려고 예쁜꽂도 정성들어
만들었으니....예쁜꽃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빌어요.....
지금도 어디선가 엄마가 금방이라도 나타날것 같은데
긴 여행 마치고 돌아오실것만 같은데.....ㅜㅜ
엄마가 없어 때론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엄마 지금도 무거운 짐 지고 계신건 아니죠...
무거운 모든 짐은 다 내려놓고
맘편히 지내고 계셔요....
우리 다같이 엄마뵈러 금방 갈테니
그땐 반갑게 웃으면서 맞아주세요~~^^
그렇게 많이 바쁘지도 않은데 엄마께
편지 쓰는게 좀 뜸해졌었네요....
이래저래 마믐이 심난해서....
엄마 잊고 지냈을까봐 서운하셨죠
막내 엄마 잘 생각하고 있으니 노염푸시고......
낼ㆍ모레면 아버지 엄마 옆으로 모실텐데
그동안 혼자서 많이 외로웠죠....
이제 두분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것까지.....
엄마ㆍ아빠드릴려고 예쁜꽂도 정성들어
만들었으니....예쁜꽃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빌어요.....
지금도 어디선가 엄마가 금방이라도 나타날것 같은데
긴 여행 마치고 돌아오실것만 같은데.....ㅜㅜ
엄마가 없어 때론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엄마 지금도 무거운 짐 지고 계신건 아니죠...
무거운 모든 짐은 다 내려놓고
맘편히 지내고 계셔요....
우리 다같이 엄마뵈러 금방 갈테니
그땐 반갑게 웃으면서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