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엄마께...♡
보고싶어요.....ㅜ
작성일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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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10회본문
사랑하는 울 엄마는 떠나보낸지 벌써 3년이네요
3년전 오늘......
엄마를 너무 허망하게 떠나보내고
울 엄마 하늘나라에서라도 맘 편히 지내시라고
눈물을 참고 참았는데....울 엄마 편하게 지내고
계시는지.....ㅜㅜ
오늘 엄마 생각 많이나네요.....
꿈에라도 한번 다녀가시지
떠난이후 딴 한번 오시고
안오시네.....ㅜ
살아생전에 엄마한테 예쁜말 안했다고
화나서 안오시는건 아니죠...??
엄마 많이 보고싶은데......
역시 엄마의 빈자리는 다른 무엇으로
채워지지가 않는군요....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 지는데.
엄마 이제 여기는 바쁠철이네요
나중에 시간내서 엄마랑ㆍ아버지뵈러 갈께요
그때까지 편히 잘 지내세요
사랑하는 막내....♡♡
3년전 오늘......
엄마를 너무 허망하게 떠나보내고
울 엄마 하늘나라에서라도 맘 편히 지내시라고
눈물을 참고 참았는데....울 엄마 편하게 지내고
계시는지.....ㅜㅜ
오늘 엄마 생각 많이나네요.....
꿈에라도 한번 다녀가시지
떠난이후 딴 한번 오시고
안오시네.....ㅜ
살아생전에 엄마한테 예쁜말 안했다고
화나서 안오시는건 아니죠...??
엄마 많이 보고싶은데......
역시 엄마의 빈자리는 다른 무엇으로
채워지지가 않는군요....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 지는데.
엄마 이제 여기는 바쁠철이네요
나중에 시간내서 엄마랑ㆍ아버지뵈러 갈께요
그때까지 편히 잘 지내세요
사랑하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