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내동생
와라 언제든...하면 올수 있음 좋겠다.
작성일 : 2023-06-09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은누나 | 조회수 : 114회본문
누나 왔다 갔네....누나말이 맞네...너만의 착각이였어...
그랬지.....잊고 조카들하고 잘 살라고 했지.... 너만의 착각이 맞았어..
벌써야 벌써 6개월하고 이틀째야.... 시간이 이리 빨리가는데....
가슴은 그대로이네...
몇일전에는 니가 머물렀던 곳에 다녀왔다....같이 있는것 같더라....이 나쁜넘아
와라 언제든...하면 올수 있음 좋겠다.
오후 5시 반쯤 되가는 시간 ...심장이 덜컹한다....머리 멍해진다..
혼자 있는 저녁 .... 밤..... 날마다 널 찾고 있는 이 누나가 바보같다.
주말마다 시골가는길 .......나만의 시간의 그 시간이 너무 힘들게한다....
생각나는 생각들이 너무 힘들게 한다.
그랬지.....잊고 조카들하고 잘 살라고 했지.... 너만의 착각이 맞았어..
벌써야 벌써 6개월하고 이틀째야.... 시간이 이리 빨리가는데....
가슴은 그대로이네...
몇일전에는 니가 머물렀던 곳에 다녀왔다....같이 있는것 같더라....이 나쁜넘아
와라 언제든...하면 올수 있음 좋겠다.
오후 5시 반쯤 되가는 시간 ...심장이 덜컹한다....머리 멍해진다..
혼자 있는 저녁 .... 밤..... 날마다 널 찾고 있는 이 누나가 바보같다.
주말마다 시골가는길 .......나만의 시간의 그 시간이 너무 힘들게한다....
생각나는 생각들이 너무 힘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