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내동생
오늘 보고 싶었는데..
작성일 :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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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은누나 | 조회수 : 122회본문
벌써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근데 너만없다..어제같은데 벌써 이백일..
살아생전 매일 생각 못해줘서 미안해..
지금은 매일 같이 있다..
오늘 갈려구 했는데...외로울까봐 엄마랑 같이 있어서 시간이 안됐어..엄마 오늘같더니 마니 편찬으신것 같아..
창원아~~창원아~~한번씩 숨멎게 보고싶다..
미안하다..아닐꺼야 아냐를 수없이 되내이고 얼마나 힘들었을지..얼마나 외로웠을지 미안하다..보고싶다...
살아생전 매일 생각 못해줘서 미안해..
지금은 매일 같이 있다..
오늘 갈려구 했는데...외로울까봐 엄마랑 같이 있어서 시간이 안됐어..엄마 오늘같더니 마니 편찬으신것 같아..
창원아~~창원아~~한번씩 숨멎게 보고싶다..
미안하다..아닐꺼야 아냐를 수없이 되내이고 얼마나 힘들었을지..얼마나 외로웠을지 미안하다..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