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친구 동신아
사랑하는 친구야
작성일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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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친구 | 조회수 : 103회본문
너를 떠나보낸지가 이틀째되는 날, 모든게 똑같은데
동신이 너만 없다.슬프다 친구야.진짜 너무슬프다.
이자식아 야 이자식아,너무 힘들다 친구야.
동신이 너만 없다.슬프다 친구야.진짜 너무슬프다.
이자식아 야 이자식아,너무 힘들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