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엄마
사랑하는엄마에게
작성일 :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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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나뿐인 딸 | 조회수 : 121회본문
엄마... 할머니,할아버지 만났어?
지금껏 너무 고생만 했는데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있을때 더 잘해줄걸... 나 참 바보같지...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잘안되고 엄마 얼굴 더 많이 봐둘걸..엄마가 내 목소리 듣고 내 이름 이야기 하면서 손 올리던 그 모습이 너무 생각나 그때 손 못잡아준게 너무 마음이 아파 엄마 혼자 눈감는 순간이 외롭고 무섭진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 엄마없는 하루하루를 내가 과연 잘 버틸수 있을까?
엄마 나 지켜봐줘 항상 내옆에 있다고 생각할게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고 다음엔 우리 더 행복하자
꼭 다시 만나자 엄마가 내 엄마라서 나 너무 행복했어
사랑해 엄마 나 곧 또 보러갈게 잘있어 너무너무 사랑해~~
지금껏 너무 고생만 했는데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있을때 더 잘해줄걸... 나 참 바보같지...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잘안되고 엄마 얼굴 더 많이 봐둘걸..엄마가 내 목소리 듣고 내 이름 이야기 하면서 손 올리던 그 모습이 너무 생각나 그때 손 못잡아준게 너무 마음이 아파 엄마 혼자 눈감는 순간이 외롭고 무섭진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 엄마없는 하루하루를 내가 과연 잘 버틸수 있을까?
엄마 나 지켜봐줘 항상 내옆에 있다고 생각할게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고 다음엔 우리 더 행복하자
꼭 다시 만나자 엄마가 내 엄마라서 나 너무 행복했어
사랑해 엄마 나 곧 또 보러갈게 잘있어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