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아빠께
보고픈 아빠
작성일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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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째딸 | 조회수 : 155회본문
아빠 벌써 두번째 기일이됬네
1년 참 빠르네 아침부터 엄마는 목포 시장으로
장보고왔어
아빠 아까 왔다 갔겠지
보고싶다 너무그립고
지난달에 나는 허리수술했어 지금은 아프지않고 많이
좋아졌어요
관리잘하고 건강하게지낼께
아빠 오늘은날씨가 따뜻해서 오는길 춥지않았을것같어
우리가족 다들아프지않고 잘들지내게 많이 도와줘요
아빠 내일 보러갈께 잘쉬고계셔
또 편지쓸께
사랑해
1년 참 빠르네 아침부터 엄마는 목포 시장으로
장보고왔어
아빠 아까 왔다 갔겠지
보고싶다 너무그립고
지난달에 나는 허리수술했어 지금은 아프지않고 많이
좋아졌어요
관리잘하고 건강하게지낼께
아빠 오늘은날씨가 따뜻해서 오는길 춥지않았을것같어
우리가족 다들아프지않고 잘들지내게 많이 도와줘요
아빠 내일 보러갈께 잘쉬고계셔
또 편지쓸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