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우리엄마
이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에게
작성일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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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마를 제일 사랑하는 딸 | 조회수 : 164회본문
엄마 안녕 나 엄마 딸 은혜야 엄마 잘 지내고 있지 나도 잘 지내고 있어 엄마 나 고등학교와서 행복해 근데 조금 안좋은건 점호 할때마다 힘들어져 기숙사에서 아침 점호를 6시50분에하는데 사실 나원래7시에 일어나는데 6시50분에 일어나면 피곤해 그래서 조금 피곤해 그래서 나 이제 기숙사 생활에 익숙해지고싶어 물론 친구들과 같이 고등학교 와서 친구들과 놀고 같이 밥먹는게 좋아 엄마가 이렇게 갈줄 알앗으면 조금 더 잘해줄껄 이제 라도 미안해 엄마 방울이도 잘지내고 있어 엄마 나 이제라도 사과 하고싶어 엄마 미안해 엄마 엄마가 병 다 나으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했잖아 엄마도 나 한테 말한거 후회 하고 있지 엄마 엄마가 죽기 전에 할머니한테 말햇다면서 이 주사 빼면 나도 이제 곳 죽겠지 근데 아침에 전화해서 사랑한다는 말만 하고 가는법이 어딨어 할머니가 2021 12월12일 새벽에 할머니한테서 전화가 왔어 엄마가 조금 이상하다고 근데 그다음날 엄마 발인 할때 엄마가 조금 미웠어 엄마가 병 다 나으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지금이라도 엄마 보고싶지만 엄마 보고싶을 때마다 추모공원 갈께 엄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