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나의 엄마께...♡♡♡
문득 생각나는 사람....
작성일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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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못난 막내.....ㅜ | 조회수 : 110회본문
사랑하는 나의 엄마께.....
엄마 이제 서서히 시골일이 바빠질때에요
근데 오늘따라 비ㆍ바람이 엄청나네요
한여름 태풍도 아니고ㅜㅜ
울 엄마 집에 계셨음 또 무섭다고
전화할뻔 했네요
작은아들 보내고 유난히 비오는걸
무섭고 싫어하셨는데.....
이젠 함께 있으니 괜찮으시죠....??
전 비오는 날이면 그래서 울 엄마 생각이
더 간절해요ㅜㅜ
울 엄마 잘 지내고 계시니 꿈속에 한번도
안찾아와 주시는거 보면은.....ㅜㅜ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찾아뵐게요
잘 지내고 계셔요
엄마 이제 서서히 시골일이 바빠질때에요
근데 오늘따라 비ㆍ바람이 엄청나네요
한여름 태풍도 아니고ㅜㅜ
울 엄마 집에 계셨음 또 무섭다고
전화할뻔 했네요
작은아들 보내고 유난히 비오는걸
무섭고 싫어하셨는데.....
이젠 함께 있으니 괜찮으시죠....??
전 비오는 날이면 그래서 울 엄마 생각이
더 간절해요ㅜㅜ
울 엄마 잘 지내고 계시니 꿈속에 한번도
안찾아와 주시는거 보면은.....ㅜㅜ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찾아뵐게요
잘 지내고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