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우리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에게
작성일 : 2021-10-04
페이지 정보
작성자강선희딸 | 조회수 : 148회본문
엄마안녕 나 엄마딸 은혜야 엄마가 떠난지 벌써1년이 다 되어 가네 엄마 거기에서 노할머니 할아버지 징조 할머니 할아버지 만났 겠지 엄마 이제 내걱정은 하지말고 좋은데로 가서 아프지마 엄마 보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 보고싶다고 울어 엄마 엄마가 살아있을때 엄마 한테 잘해주지도 못하고 맨날싸웠잖아 근데 내가 지금이라도 생각한건데 너무후회가되 내가 엄마 살았을때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 엄마 추석연휴때 언니들이 내려왔어 나정말 너무좋았어 엄마 민채 너무많이컸더라 엄마 하늘나라에서 꼭 지켜봐줘 알겠지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