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울 엄마..♡♡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
작성일 : 2021-11-20
페이지 정보
작성자딸 | 조회수 : 228회본문
어느덧 시간이 흘러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울 엄마 내 곁을 떠나신지 18개월...
영원히 내 곁에 계실거라 생각했었는데
엄마의 빈자리가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네요.....
언제라도 뒤돌아보면 그 자리에
머물러 계실것 같은데.....ㅠㆍㅠ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이 혼란스런
시국에 울 엄마는 편히 쉬시고 계시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참 어지럽거든요....
막내가 찾아뵙지 않아서 많이
외롭고 쓸쓸하시죠...??
잠깐 틈내서 다녀와도 되는데
먼 거리도 아닌데
왜 이리 시간내는게 힘든지.....
김장 접어들기전에 한번 가서
뵈야하는데..
심심하셔도 좀만 기다려보셔요~^^
남지 않았네요.....
울 엄마 내 곁을 떠나신지 18개월...
영원히 내 곁에 계실거라 생각했었는데
엄마의 빈자리가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네요.....
언제라도 뒤돌아보면 그 자리에
머물러 계실것 같은데.....ㅠㆍㅠ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이 혼란스런
시국에 울 엄마는 편히 쉬시고 계시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참 어지럽거든요....
막내가 찾아뵙지 않아서 많이
외롭고 쓸쓸하시죠...??
잠깐 틈내서 다녀와도 되는데
먼 거리도 아닌데
왜 이리 시간내는게 힘든지.....
김장 접어들기전에 한번 가서
뵈야하는데..
심심하셔도 좀만 기다려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