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보고싶은 울엄마께..♡♡♡
너무나 보고 싶네요...
작성일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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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24회본문
어느덧 12월 중반이 되 버렸네요....
그래두 예전에 비하면 날씨는 따뜻하니
좋은데.....
몇일전 울 엄마 생각이 너무 간절하게 나고
엄마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것 같아는데
막내 결혼기념이었네~~^^
나 마져도 잊고 있었던 결혼기념일.....
엄마랑 둘이 사진찍고
뒤돌아서서 울지말라던 엄마의 말씀....
그 말 듣고 막내가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막내가 결혼 기념일 잊었다고
내 귓가에 다시금 그 말을 속삭여 주셨나요..??
허전하고 외로울땐 엄마에게 알게 모르게
기대기도 했었는데
이젠 기댈 엄마도 없고 어떡하죠....??
보고 싶어도 볼수없고
만져보고 싶어도 만질수 없는 울 엄마....!!
이젠 편히 잘 지내시나요...?
엄마 김장 끝나면 엄마보러 한번
갈게요..... 엄마도 많이 쓸쓸 하시죠....ㅜㅜ
힘들어도 여기서 지냈을때가 좋았죠....?
아들ㆍ딸과 함께 보냈던 때가 그래도 좋았을겁니다ㆍ
이자식ㆍ 저자식 신경 쓰느라 맘 아팠을 울 엄마....!!
못해준게 너무 많아 울 자격도 없네요ㅜㅜ
살아계실때 불호자는 돌아가시고 나면
효자된다는데 그마져도 못하니 죄송해요....ㅠㅠ
오늘 밤 꿈속에서라도 엄마 봤으면 좋겠네요
한번쯤 와 주실래요....??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그래두 예전에 비하면 날씨는 따뜻하니
좋은데.....
몇일전 울 엄마 생각이 너무 간절하게 나고
엄마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것 같아는데
막내 결혼기념이었네~~^^
나 마져도 잊고 있었던 결혼기념일.....
엄마랑 둘이 사진찍고
뒤돌아서서 울지말라던 엄마의 말씀....
그 말 듣고 막내가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막내가 결혼 기념일 잊었다고
내 귓가에 다시금 그 말을 속삭여 주셨나요..??
허전하고 외로울땐 엄마에게 알게 모르게
기대기도 했었는데
이젠 기댈 엄마도 없고 어떡하죠....??
보고 싶어도 볼수없고
만져보고 싶어도 만질수 없는 울 엄마....!!
이젠 편히 잘 지내시나요...?
엄마 김장 끝나면 엄마보러 한번
갈게요..... 엄마도 많이 쓸쓸 하시죠....ㅜㅜ
힘들어도 여기서 지냈을때가 좋았죠....?
아들ㆍ딸과 함께 보냈던 때가 그래도 좋았을겁니다ㆍ
이자식ㆍ 저자식 신경 쓰느라 맘 아팠을 울 엄마....!!
못해준게 너무 많아 울 자격도 없네요ㅜㅜ
살아계실때 불호자는 돌아가시고 나면
효자된다는데 그마져도 못하니 죄송해요....ㅠㅠ
오늘 밤 꿈속에서라도 엄마 봤으면 좋겠네요
한번쯤 와 주실래요....??
보고싶어 미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