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나의 엄마께..♡
문득 생각나는 사람....!!
작성일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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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43회본문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걸 새삼 실감나네요....
엄마를 떠나 보낸지 엇그제 같은데....
김장 끝내놓고 울 엄마 보러 갈려 했는데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다보니....ㅜ
아버지 기일에도 오빠랑 언니들안 가고
나만 쏙 빼고....ㅜㅜ
막내 좀 서운했어요ㅠㅠ
막내도 엄마 많이 보고 싶었는데....ㅠㅠ
엄마....!!
오늘은 눈이 내리네요....
눈 오는 날과 비오는 날은 울 엄마 생각 더
많이 나는데....
비오는 날은 엄마가 싫어 하셨고
눈 오는날은 엄마가 막내 출근 하라고
앞에서 눈 치워주셨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그땐 울 엄마도 많이 춥고 힘드셨죠..??
그리 애지중지 키워주셨는데
막내는 어쩔땐 모진 말로 엄마 마음의
상처를 많이 주기도 했죠
너무 죄송해요....;ㅜㅜ
막내가 마음 아프게 했던거
다 잊으시고 잘 지내고 계시죠.....?
설날 되기전에 갈께요
또 코로나땜시 설 당일엔 못 들어오게
할테니깐....
보고싶은 엄마....!!
엄마 생각 자꾸하면 울 엄마 마음아플까봐
잘 안할려고 하는데
한번씩 미치도록 사무칠때가 있어요.... ㅠㅠ
엄마 조만간 갈께요
엄마를 떠나 보낸지 엇그제 같은데....
김장 끝내놓고 울 엄마 보러 갈려 했는데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다보니....ㅜ
아버지 기일에도 오빠랑 언니들안 가고
나만 쏙 빼고....ㅜㅜ
막내 좀 서운했어요ㅠㅠ
막내도 엄마 많이 보고 싶었는데....ㅠㅠ
엄마....!!
오늘은 눈이 내리네요....
눈 오는 날과 비오는 날은 울 엄마 생각 더
많이 나는데....
비오는 날은 엄마가 싫어 하셨고
눈 오는날은 엄마가 막내 출근 하라고
앞에서 눈 치워주셨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그땐 울 엄마도 많이 춥고 힘드셨죠..??
그리 애지중지 키워주셨는데
막내는 어쩔땐 모진 말로 엄마 마음의
상처를 많이 주기도 했죠
너무 죄송해요....;ㅜㅜ
막내가 마음 아프게 했던거
다 잊으시고 잘 지내고 계시죠.....?
설날 되기전에 갈께요
또 코로나땜시 설 당일엔 못 들어오게
할테니깐....
보고싶은 엄마....!!
엄마 생각 자꾸하면 울 엄마 마음아플까봐
잘 안할려고 하는데
한번씩 미치도록 사무칠때가 있어요.... ㅠㅠ
엄마 조만간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