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사랑하는 나의 엄마께♡♡♡
그립고 보고싶어요
작성일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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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35회본문
요즘은 농번기철이라 무지 바쁘네요
울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게 실감도 안나는데
분명 어디가셔서 아직 안오신거 같은
생각만 자꾸드는데
벌써 기일도 되고...;
엄마 딸들이 정성껏 장만해서 드린거
잘 드셨죠...??
엄마 시원하고 편하게 입으시라고
옷도 샀는데 깜박잊고
큰딸이 드릴테니까 잘 입으셔요....
엄마 손주 오늘 시험보네요
좋은결과 있게 도와주실거죠....??
엄마...!!
무지 그립고 보고싶네요.....
좀 더 우리랑 지내다 가시지 뭐가
그리도 급하다고 소리도 없이 가셔버리고
엄마없는 친정집은 너무 허전해요
그래두 엄마계실때가 좋았는데
자꾸 엄마생각하면서 울면 울엄마 그곳에서도
맘 불편할까봐 생각안할려 하는데
그래도 문득문득 엄마생각이나요....
가끔씩 전화해서 바쁘냐ㆍ환자많냐ㆍ밥은 먹었냐
그렇게 물어봐줄때가 좋았는데....ㅠㆍㅠ
엄마 그곳에서 우리들 잘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울 엄마♡♡♡
울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게 실감도 안나는데
분명 어디가셔서 아직 안오신거 같은
생각만 자꾸드는데
벌써 기일도 되고...;
엄마 딸들이 정성껏 장만해서 드린거
잘 드셨죠...??
엄마 시원하고 편하게 입으시라고
옷도 샀는데 깜박잊고
큰딸이 드릴테니까 잘 입으셔요....
엄마 손주 오늘 시험보네요
좋은결과 있게 도와주실거죠....??
엄마...!!
무지 그립고 보고싶네요.....
좀 더 우리랑 지내다 가시지 뭐가
그리도 급하다고 소리도 없이 가셔버리고
엄마없는 친정집은 너무 허전해요
그래두 엄마계실때가 좋았는데
자꾸 엄마생각하면서 울면 울엄마 그곳에서도
맘 불편할까봐 생각안할려 하는데
그래도 문득문득 엄마생각이나요....
가끔씩 전화해서 바쁘냐ㆍ환자많냐ㆍ밥은 먹었냐
그렇게 물어봐줄때가 좋았는데....ㅠㆍㅠ
엄마 그곳에서 우리들 잘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