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김진옥
잘 지내는지?
작성일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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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석 | 조회수 : 134회본문
말년에 고생이 많았수
떠난 이에게, 남은 사람의 곤궁함을 하소연하여 무엇하겠냐만은
아둥바둥 버티는게 참 어렵구료
자주 찾아가지 못해도, 가끔 추억하고 있으니 서운해 마소.
떠난 이에게, 남은 사람의 곤궁함을 하소연하여 무엇하겠냐만은
아둥바둥 버티는게 참 어렵구료
자주 찾아가지 못해도, 가끔 추억하고 있으니 서운해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