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유정자
사랑하는 우리 엄마~
작성일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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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숙희 | 조회수 : 155회본문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못해준것만 생각이나서 가슴이 미워지넹~
엇그제 울집 왔을때 좀더 따뜻하게 말이라도
손이라도 더 잡아줄걸~~~ 하고 ㅠㅠ
그래도 3일 울집서 지내줘서~
그게 마지막 일거란 생각도 정말 말도
안되게 생각도 못했넹
그리워 질거야 그치?
그동안 다리 아파서 외출 한번 맘대로 편하게
못했는데 이젠 가고 싶은곳 맘대로 다녀
알았지?
다시한번 너무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막내딸이...
엄마 엄마 엄마
못해준것만 생각이나서 가슴이 미워지넹~
엇그제 울집 왔을때 좀더 따뜻하게 말이라도
손이라도 더 잡아줄걸~~~ 하고 ㅠㅠ
그래도 3일 울집서 지내줘서~
그게 마지막 일거란 생각도 정말 말도
안되게 생각도 못했넹
그리워 질거야 그치?
그동안 다리 아파서 외출 한번 맘대로 편하게
못했는데 이젠 가고 싶은곳 맘대로 다녀
알았지?
다시한번 너무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막내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