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울유여사님
보고싶다 엄마..
작성일 : 2020-10-04
페이지 정보
작성자못난딸 | 조회수 : 106회본문
엄마 엄마가 벌써 우리곁을 떠난지 49일이래..
아직도 엄마가 있는것같은데..
아빠가 계셔도 엄마없는 집에 오는게 너무 싫더라..
엄마가 없다는게 현실로 다가와서 너무 싫었어..
아빠는 오죽했을까?
너무예쁜 울엄마...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엄마가 있는것같은데..
아빠가 계셔도 엄마없는 집에 오는게 너무 싫더라..
엄마가 없다는게 현실로 다가와서 너무 싫었어..
아빠는 오죽했을까?
너무예쁜 울엄마...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