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고 정감례여사님
추우시죠...??
작성일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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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 조회수 : 120회본문
엄마....!!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우리 잘 살고 있는거 보셨으니 이제
엄마도 맘 편히 지내세요......^^
훈훈한 가정의달 5월에 엄마를 보내드렸는데
이제 제법 쌀쌀하시죠......?
그래서 막내가 지금 엄마입을 티랑 쟈켓 샀구요
큰딸이 엄마 바지 사서 보내주면 엄마한테 갈거니까
추워도 조금만 참고 계셔요....
곧 따뜻하게 해 드릴께요......!!!
얼마전엔 친구엄마가 병원에 오셨는데
일하다가 말고 엄마생각나 한참을 울었네...ㅜㅜ
엄마가 예전에 오빠가 얼마나 멀리 갔는데
아직도 안오냐고 기다리셨죠...??
이젠 제가 그러네요ㆍ엄마처럼.....
다시는 못올 사람을 가다립니다....ㅠㅠ
울 엄마는 얼마나 멀리 가셨길래 한번도
안오시는지.....
엄마 다시 우리곁에 와 주면 안되요...??
그럼 엄마한테 더 다정한 딸이될게요.....!!!
울엄마 내 옆에 계셨음 좋겠다.....!!!!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우리 잘 살고 있는거 보셨으니 이제
엄마도 맘 편히 지내세요......^^
훈훈한 가정의달 5월에 엄마를 보내드렸는데
이제 제법 쌀쌀하시죠......?
그래서 막내가 지금 엄마입을 티랑 쟈켓 샀구요
큰딸이 엄마 바지 사서 보내주면 엄마한테 갈거니까
추워도 조금만 참고 계셔요....
곧 따뜻하게 해 드릴께요......!!!
얼마전엔 친구엄마가 병원에 오셨는데
일하다가 말고 엄마생각나 한참을 울었네...ㅜㅜ
엄마가 예전에 오빠가 얼마나 멀리 갔는데
아직도 안오냐고 기다리셨죠...??
이젠 제가 그러네요ㆍ엄마처럼.....
다시는 못올 사람을 가다립니다....ㅠㅠ
울 엄마는 얼마나 멀리 가셨길래 한번도
안오시는지.....
엄마 다시 우리곁에 와 주면 안되요...??
그럼 엄마한테 더 다정한 딸이될게요.....!!!
울엄마 내 옆에 계셨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