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아버지 > 하늘로 보내는 편지

아버지 아버지랑같이있는지가어긋제같은데요 벌써겨울이네요 그곳에서는잘지네시나요 아버지 아들은아버지가너무보고싶어서 매일우네요 아버지정말사랑하고 또고마워요 ㅠ ㅠ 내아버지가되어주셔서요 아버지랑같이웃고 또밥먹고 아버지라고또부르고싶내요 ㅠ ㅠ 다신그렇수없지만요 아버지아들을 잊지마오잊지마오 아버지내아버지 그곳은안춧나요 이승은너무나도추운데요 아버지아들꿈속한번만와주시면안되나요 아버지 세상에서있을때 에아파하던거은다잊고 좋은천국가서 편히쉬세요 아들도아버지를잊지않을게요그리고고맙고 또감사해요 ㅠ ㅠ아버지 아버지 많이그리울거에요 아버지또원숭아라고듣고싶네요사랑하고 많이화내서죄송해요 그리고 귀빈이아버지가오던날 내가피해있슬때날찿으로가다가넘어져서 피를많이흘린거정말죄송해요 이제좋은데가서편히쉬세요 아들 영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