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그리운 울 아빠
보고싶은 울아빠
작성일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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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째 딸 | 조회수 : 124회본문
아빠 떠난지 벌써 1년이네
시간 넘 빠르네 낼모래면 아빠 첫 기일이야
엄마는 벌써 아빠좋아하는 생선 사다놨나봐
올 겨울은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추워
집에 가면 아직도 실감이 안나
안방에 아빠가 꼭 있을것만같어서 ᆢ
아빠가 젤 이뻐하는 민주는 대학생이 됬어요
이제 아가씨가 됬어
아빠가있었음 또 뽀뽀하고 이쁘다고 그랬을텐데
눈에 선하네요
아빠 내일 모레 아빠기일에 만나
보고싶고 그립고 너무 사랑합니다~
시간 넘 빠르네 낼모래면 아빠 첫 기일이야
엄마는 벌써 아빠좋아하는 생선 사다놨나봐
올 겨울은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추워
집에 가면 아직도 실감이 안나
안방에 아빠가 꼭 있을것만같어서 ᆢ
아빠가 젤 이뻐하는 민주는 대학생이 됬어요
이제 아가씨가 됬어
아빠가있었음 또 뽀뽀하고 이쁘다고 그랬을텐데
눈에 선하네요
아빠 내일 모레 아빠기일에 만나
보고싶고 그립고 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