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고 정감례 여사님께...!!
자꾸 생각나...ㅜ
작성일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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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 | 조회수 : 106회본문
웃고 있어도 웃는게 아니네요
요즘 자꾸 엄마생각에 가슴이 꽉 막혀버린것만
같아요ㆍ자꾸 소화도 안되고....
그렇다고 몇일 굶을수도 없고ㅜ
엄마가 가까이에 계시는데두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울 엄마 너무 쓸쓸하시겠다.....
언제쯤 울엄마 보러 갈수가 있을까요...??
이세상에 엄마딸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겐 너무 소중한 울 엄마.....
엄마....우리 다음 생애도 엄마와 딸로
마나요....
그땐 엄마께 정말 잘 해드릴게요.....
이번생애서 못다한것 까지 더 잘 할게요...()()()
엄마 이젠 근심ㆍ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편히 지내세요......
요즘 자꾸 엄마생각에 가슴이 꽉 막혀버린것만
같아요ㆍ자꾸 소화도 안되고....
그렇다고 몇일 굶을수도 없고ㅜ
엄마가 가까이에 계시는데두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울 엄마 너무 쓸쓸하시겠다.....
언제쯤 울엄마 보러 갈수가 있을까요...??
이세상에 엄마딸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겐 너무 소중한 울 엄마.....
엄마....우리 다음 생애도 엄마와 딸로
마나요....
그땐 엄마께 정말 잘 해드릴게요.....
이번생애서 못다한것 까지 더 잘 할게요...()()()
엄마 이젠 근심ㆍ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편히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