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문유자
부디 하늘나라에서 홀로남은 아들과 유가족들을 잘지켜봐주기를
작성일 : 2024-04-03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협성 | 조회수 : 136회본문
외숙모 벌써 돌아가신지가 한달이 되었네요
외숙모 하늘나라 가셔셔 외삼춘과 친지들과 만나셨죠
외숙모 거기에서는 하나님품안에서 편안한 휴식 취하시며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품안에 안기셨으니 이제아픔 고통없을것입니다
외숙모 마지막으로 보내드릴때 얼마나울었던지 지금도 맘이 슬퍼지며 잊혀지지가 않네요
남아있는 유가족들 하늘나라에서 잘지켜봐주시고 아픈유가족들이 있다면 지켜봐주셔셔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홀로남은 아들 직장생활 잘할수있게 잘지켜봐주시고
운전할때도 늘외숙모가 지켜봐주셔야해요
우리도 하늘나라에가면 만나서 즐겁게 반갑게 맞는 그런날이 올때까지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고 계세요
외숙모 하늘나라 가셔셔 외삼춘과 친지들과 만나셨죠
외숙모 거기에서는 하나님품안에서 편안한 휴식 취하시며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품안에 안기셨으니 이제아픔 고통없을것입니다
외숙모 마지막으로 보내드릴때 얼마나울었던지 지금도 맘이 슬퍼지며 잊혀지지가 않네요
남아있는 유가족들 하늘나라에서 잘지켜봐주시고 아픈유가족들이 있다면 지켜봐주셔셔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홀로남은 아들 직장생활 잘할수있게 잘지켜봐주시고
운전할때도 늘외숙모가 지켜봐주셔야해요
우리도 하늘나라에가면 만나서 즐겁게 반갑게 맞는 그런날이 올때까지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