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홍종희
사랑하는 아버지 전상서
작성일 : 2024-04-04
페이지 정보
작성자홍성배 | 조회수 : 170회본문
아빠!! 우리 막둥이 입니다.
주님 만나셨죠? 천국 어떠세요?
얼마전까지 하나님께 우리 아빠 살려 주세요.
조금만 기회를 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세요.
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뜻은 아빠를 데려 가셨어요.
돌이켜보면 그래도 늦으막에 예수님을 제대로
영접하시고 교회도 잘 다니시며 집사 안수까지
받으신게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이었는지...
또한 은혜교회 목사님께서 교회와 마을에서
선한영향력을 끼치신 집사님이셨다. 인정해
주셨을때 이 아들이 너무 기쁘고 감동이였어요.
역시 우리 아빠!!!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그저 이 막둥이는 아빠가 집에 가고 싶다며
눈물 흘리시는 모습때문에 지금도 안따깝고
좀더 좋은곳으로 모시려고 형들하고 논의중
이었는데 소천하시어 많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아빠!! 정말 세월 빨리가는것 같아요.
아빠와 추억이 정말 많았는데 그새 보고 싶어요.
오직 가족을 위해 개미처럼 일만 하시고
그 사랑을 주기만 하셨는 분! 항상 정직 하시고
늘 손해 보시며 양보만 하셨던분!
아빠가 계셔 저희도 있었기에 믿음에 유산을
이어가고 예수님 잘 믿으며 우애있게 잘 지내서
아빠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할께요.
아빠!! 천국에서 저 꼭 찾아 주셔야 해요?
하나님께서 가족들 만나게 해주실 겁니다. ㅎㅎ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하며 기도 합니다. 아멘!!!
주님 만나셨죠? 천국 어떠세요?
얼마전까지 하나님께 우리 아빠 살려 주세요.
조금만 기회를 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세요.
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뜻은 아빠를 데려 가셨어요.
돌이켜보면 그래도 늦으막에 예수님을 제대로
영접하시고 교회도 잘 다니시며 집사 안수까지
받으신게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이었는지...
또한 은혜교회 목사님께서 교회와 마을에서
선한영향력을 끼치신 집사님이셨다. 인정해
주셨을때 이 아들이 너무 기쁘고 감동이였어요.
역시 우리 아빠!!!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그저 이 막둥이는 아빠가 집에 가고 싶다며
눈물 흘리시는 모습때문에 지금도 안따깝고
좀더 좋은곳으로 모시려고 형들하고 논의중
이었는데 소천하시어 많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아빠!! 정말 세월 빨리가는것 같아요.
아빠와 추억이 정말 많았는데 그새 보고 싶어요.
오직 가족을 위해 개미처럼 일만 하시고
그 사랑을 주기만 하셨는 분! 항상 정직 하시고
늘 손해 보시며 양보만 하셨던분!
아빠가 계셔 저희도 있었기에 믿음에 유산을
이어가고 예수님 잘 믿으며 우애있게 잘 지내서
아빠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할께요.
아빠!! 천국에서 저 꼭 찾아 주셔야 해요?
하나님께서 가족들 만나게 해주실 겁니다. ㅎㅎ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하며 기도 합니다. 아멘!!!